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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써니... 얼마전..by 네모 at 02/14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 by 행인A at 12/13 선배 저도 그판세 진짜 .. by 간죠 at 12/04 빌리의 얼굴 너머로 선배.. by tlgd at 12/03 전 친구한테 중고로 산 책.. by 김피로 at 12/03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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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네이버 웹툰 그 판타지 세상에서 사는법 보세요. 잘생긴 검성이랑 법사님 나옴. 그렇다..2D가 잘생겼다는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내가 이 구역의 얼빠요. 암튼 휴일을 맞이해서 두서없는 일기나 써야징. 1. 오늘 치과가서 이에 철사붙이고 왔어요. 존나 지금 내이빨 인조인간 같아서 완전 간지남. 스크류 박고 고무줄까지 걸면 완벽한 인조인간이 될 수 있을것 같음. 최소 2년간 이자식과 함께해야 하는건 안자랑^^ 근데 일이 바쁜거랑 이거저거 겹쳐서 치과를 두달만에 갔는데 거기 실장님이랑 의사양반님이 어? 머리자르셨네요? 하고 날 기억하고 있어서 깜놀ㅋㅋㅋㅋ 사람 얼굴 기억 잘하는거 정말 신기하지 않나여. 특히 거기 실장님은 아무리 반쯤 서비스직이라지만 진짜 백날천날 사근사근한 말투와 미소로 나를 녹이는데 와 나같은 비틀어진 인간은 절대 할수없는 직업임. 그분은 천사 같음. 암튼 그.. 개구기를 끼고 열라 고춧가루 아구찜 같은 비주얼로 치과 의자에 누워있는데 의사양반이 친한척을 하며 막 말을 거는거임. 발치는 어디서 하셨냐는둥 그 치과 원장님 두분 중 누구한테 하셨냐는둥 계속 존나 말을 걸어서 아 지벼페히가여.. 엉장닝 드븐 개혛능데... 하고 성실하게 대답하던 와중 난 문득 옆에 서있던 치위생사 언니의 은은한 미소..를 참으려 애쓰는 얼굴을 보고 깨달았다. 언젠가 본 무한도전의 한 장면을... ![]() ㅋㅋㅋ시발ㅋㅋ 의사양반ㅋㅋㅋㅋㅋ 내가 그사실을 알아채고 입을 가리려고 하자 번개같이 브라켓을 붙여주심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런것이 근무중의 소소한 기쁨이 아니겠나요? 난 이해함 ㅠㅠ 2. 암튼 위에서 잠깐 썼는데 머리도 잘랐어염. 2년간 잉여 백수질 하면서 가슴선까지 기른 머린데, 슬슬 지겨워지기도 하고 머릿결도 많이 상해서 짧게 잘라버릴까 생각만 하던 무렵 소녀시대가 막 컴백하여 신곡 뮤비가 떴음. ![]() 아.. 난 이 써니짤을 보고 느낀거임 머리를 자를때가 왔다는걸... 유정선배가 딴여자 사귀어서 자른거 아니라고 물롱 내가 머릴 이렇게 한다고 써니가 되진 않겠지만^^ 미용실가서 왠지 모를 쪽팔림에 이악물고 '소..소뇨시드 쓰니츠름 즐르즈스요...'를 시전했음. 헤어디자이너 양반이 네..넹 구래영; 하면서 써니를 검색하더니 '결심하고 오신거니까 한방에 자를게여!' 하고 머리를 한움큼 쥐고 썪썪썪 짜름. ![]() 그후 디자이너양반이 한시간동안 개힘들게 자른 머리. 음... 자른 직후엔 나름 괜찮았음. 비록 써니소리는 못듣고 이구역의 동방신기 같단 소리만 들었지만... 그리고 한달이 지났음. 숏컷은 주기적으로 계속 다듬어주지 않으면 거지가 됨. 학생때 한번 시도해 봤다가 벌이가 없으니까 유지하기 어려워서 관뒀는데 늙어서 그사실을 잊은거임. 구로나 귀찮음에 미용실 방문을 미루다가 어느 비오는 퇴근길... 난 폰으로 MBC뉴스를 보다가 또다른 나를 발견함. ![]() 아 내머리가 요기 잉네; 이번 f/w시즌 베스트 핫이슈 안철수 st; 난 트렌드의 최첨단을 달리는 여자임;; 그래서 저 신당창당할 생각 없고요; 기부는 예전부터 생각했던거라 한겁니다; 3. 다큐멘터리 김은 상 못받았어요ㅠ.ㅠ잉잉 우리도 받을수 있다 상 갈수있다 시상식 누구보다 빠르게 하지만 없다 상 우리에게 미안하다 해녀들 무형문화재들 취재에 협조해 주신
![]() 짤은 갠비에서 그린 태현이 아오 내가 호갱님이 되어 드리겠다는데 앱스토어 등록 왜 안해여 ㅠㅠ 검은방 프리미엄 패키지 얘기도 매진 다 되고난담에 들어서 넋부자 돼있음ㅋㅋㅋ시밬ㅋㅋㅋㅋ 호갱들을 위해 재고 좀 넉넉히 쌓아두시옼ㅋㅋㅋㅋㅋㅋ 재고가 너무 넉넉히 쌓여있는 11월소년을 본받으라 1. 다큐멘터리 김에 대하여 감상 및 별점 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닷ㅋㅋㅋㅋ 이제 저희도 유튜브 한류스타...!!!! 가 되고싶다 곰티비가 퍼가기가 제대로 안돼서 유튜브만큼 조회수를 찍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ㅋㅋㅋ 그리고 장인의 땀이 NaCl이 아니라 Nacl인 것은 장인의 땀은 너무 섬세한 결정이라서 그렇습니다. 그 증거로 영상을 잘 보시면 통상적인 NaCl과 전혀 다른 눈송이 모양의 결정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는 무식드립이고 예체능 나와서 그런거 몰랐습니다 염화나트륨 무시해서 죄송 2. 블로그 덧글 이 너무 밀렸어 이제 와서 덧덧글 달기가 너무 부끄러워 나는 백드러머야 죄송하빈다.... 3. 메지나 는 왜 회를 거듭할수록 룩샨과 힛클리마 사이에 묘한 성적 긴장감이...아..아니다 4. 아따끄 는 아예 초반부터 대놓고 이수와 강하 사이에 묘한 섹슈얼 텐ㅅ...아..아니다.. 5. 결론 은 그냥 내가 요즘 루비코믹스가 너무 보고 싶다고.... 루비를 보며 뇌를 청순하게 비우고 싶다. 예전에 히스님이 잠깐 빌려주신 동인녀의 습성 뭐시기 책(요즘 이런책이 많더라고요..제목부터 남부끄러워ㅠㅠ) 을 보고 대공감했던게 루비를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혼란했던 머리가 깨끗해진단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여러분은 마음이 심란할때 루비를 보게되지않나요??하고 말하는뎈ㅋㅋㅋㅋ개공감ㅋㅋㅋㅋㅋㅋ 뭔가 루비코믹스 안의 끈적한 호모연애질을 보고있자면 음..지금 내가 하는 고민은 되게 아무것도 아닌거같고 세상사가 굉장히 멀게 느껴지며 책을 덮고나면 흐뭇하면서도 뿜기는 마음만 남아 머리가 맑아짐 뭐냐 이 포스팅 왜 기승전호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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